부산사상경찰서(서장 정명시)는 올해 사상구 관내 ‘4대 범죄 발생률’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상경찰서가 2014년 1월 1일부터 8월말까지 범죄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4대 범죄 발생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1천637건에서 1천155건으로 무려 29.4%(482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절도범죄는 지난해 1천494건에서 올해 1천69건으로 425건(28.4%)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경찰서가 올 한 해 동안 강력사건 범인 검거에 온 힘을 쏟았을 뿐만 아니라 사상구청, 신라대, 동서대, 지역주민 등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한 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범죄위험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셉테드(CPTED) 행복마을 조성 사업’을 비롯해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대학생 순찰대’ 운영, 삼락생태공원 자전거 순찰대 활동 등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사상경찰서는 올 상반기 ‘4대 사회악 근절활동 평가’, ‘치안정책 홍보평가’, ‘기소중지자 특별 검거평가’ 결과에서 부산경찰청 산하 15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사상경찰서(☎32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