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9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3곡 듣고 작품 선정해주세요
개청 2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사상구민의 노래’를 공모하고 있는 사상구가 구민들의 온라인 심사 평가를 작품 선정에 반영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가 지난 5월 1일부터 7월말까지 3개월간 ‘사상구민의 노래’를 공모한 결과, 작곡가 27명이 29개 작품(2명이 2개 작품)을 제출했으며, 1차로 외부 심사위원들의 사전심사에서 10편을 뽑았다.
8월 26일에는 부구청장과 대학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0편에 대해 2차 심사를 한 뒤 3곡을 후보작품으로 선정한다. 이어서 9월 1~19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심사를 진행하는데, 노래 3곡을 듣고 구민의 노래로 알맞은 1곡을 뽑으면 된다. 구민들의 온라인 심사 평가는 9월 29일 열리는 구정조정위원회 최종심사에서 20% 반영될 예정이다.
최우수작 1편이 선정되면 11월 정례조례 때 상금 500만원을 시상하고, 개청 20주년이 되는 2015년 상반기 행사 때 합창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홍보과 관계자는 “25만 사상구민의 화합과 자긍심,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구민의 노래’를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온라인 심사를 도입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홍보과(☎310-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