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22 호

열대야도 잊고 ‘록의 대향연’에 흠뻑 젖어…

‘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만 록 마니아 열광’ 1면에서 계속

 

▲록의 전설 전인권밴드, 록의 대부 신중현 그룹 등 록 밴드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즐기는 마니아들

 

▲웃통을 벗고 열창하는 로커의 공연에 열광하는 관중들

 

▲잔디밭에서 휴식하는 록 마니아와 물총 쏘기 놀이를 즐기는 관중들, 행사장의 쓰레기를 치우는 '클린사상 365운동' 자원봉사자들

 


로커들의 공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관중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사상구에서 마련한 ‘신바람이 포토존’에서는 추억에 남을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관중들이 늘어섰다. 잠깐 쉬는 시간엔 신나는 물 풍선 던지기 게임과 물총 쏘기 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혔으며, 해질 무렵부터는 야광밴드를 손목에 차거나 목걸이로 만들어 축제를 더 신나고 더 뜨겁게 즐겼다.


또 강변나들교를 건너 귀가하던 관중들은 르네시떼 앞 삼락천에서 가던 길을 멈추고 화려한 음악분수쇼를 즐겼으며, 도시철도 사상역 앞 광장로 상설문화광장에서 펼쳐진 ‘게릴라 콘서트’를 감상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사상구에서는 사전에 주민설명회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구청장 협조문과 현수막 부착 등 민원 예방활동을 벌였으며,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공연 소음 민원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저녁 7시 무렵엔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클린사상 365운동’ 환경정화 활동도 펼쳐 페트병과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깨끗이 치웠다.


사상구 관계자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록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삼락생태공원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이었다”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사상구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홍보과(☎310-4064)

 

▲아이를 무동 태우고, 돗자리 깔고 앉아 관람하기도

 

▲신인 뮤지션들의 무대도 후끈

 

▲귀갓길에 게릴라 콘서트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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