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합창단 아름다운 화음·멋진 율동에 박수갈채

천사 같은 소년소녀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멋진 율동에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8월 12일 저녁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는 동심의 세계를 주제로 ‘추억여행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70명의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희정) 단원들이 맑고 고운 목소리로 ‘하늘나라 동화’(이강산 곡)와 ‘싱그러운 여름’(석광희 곡)을 잇따라 들려주자 다누림홀을 가득 메운 300여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특히 그동안 갈고 닦은 전통 부채춤뿐만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언 킹의 주제가를 멋진 율동을 곁들여 선보이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또 틸(TILL) 여성중창단이 특별출연해 스페인의 혼성 6인조 보컬그룹 모세다데스의 70년대 히트곡 ‘에레스 뚜’(Eres Tu, 당신은)와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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