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23팀 ‘열정의 무대’
록과 함께 더 뜨거운 여름을…

‘록의 대향연’인 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제를 ‘삼락(三樂: 음악+사람+자연)’으로 정하고, 젊은이는 물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변음악축제로 개최한다. 오후 3시에 시작되는 공연은 밤 11시까지만 진행하며, 행사장과 인근에 오픈마켓, 푸드코트, 오토캠핑장 등을 운영한다.
이번 페스티벌엔 YB, 전인권 밴드, 신중현 그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밴드를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그리스 등 모두 6개국 23팀이 사흘간 ‘록의 대향연’을 펼친다.
또 대학생과 직장인, 신인 밴드 등이 참가해 공연할 수 있는 ‘록프린지 페스티벌’과 일반 관객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나도 록커다’도 진행된다.
아울러 신바람이 포토존을 비롯해 신나는 쿨 놀이마당 등도 마련된다. 축제지원본부 옆에 ‘신바람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며,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사진을 접수 받아 구보 〈사상소식〉에 게재(소정의 고료 지급)할 예정이다. 또 무더위를 날려 보낼 신나는 물 풍선 던지기 놀이도 펼쳐지며, 축제를 더 신나게 더 뜨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야광손목밴드도 나눠줄 예정이다.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888-4131~7)
사상구 문화홍보과 (☎31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