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물놀이장 8월 1일부터 운영
낙동강을 끼고 있는 삼락생태공원에 부산 최초의 오토캠핑장이 들어섰다.
‘삼락오토캠핑장’은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공원 내 요트계류장 인근 부지 5만3천200㎡에 각종 시설을 설치한 뒤 7월 17일 문을 열었다. 자동차를 활용해 캠핑을 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 62면과 일반캠핑장 50면을 비롯해 잔디광장,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을 갖췄다.
이용료는 오토캠핑사이트(10m×10m, 전기이용 가능)의 경우 2만5천 원이며, 일반캠핑사이트(5m×8m, 전기이용 불가능)는 1만5천원으로 8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운영 후 9월부터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겨울철새 보호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예약은 홈페이지(www.nakdongcamping.co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 낙동로 또는 강변대로에서 삼락생태공원 진입로로 진입한 뒤 부산김해 경전철 아래 우측도로를 따라 강변 쪽으로 600m 정도 가면 된다.
한편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8월 1일부터 한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낙동강관리본부 (☎310-6035, 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