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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희망디딤돌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사업비 1억700만원을 들여 경부선 철로변에 위치한 연면적 138㎡ 규모의 2층 주택(가야대로405번길 7-22)을 리모델링한 뒤 7월 18일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