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주말을 맞아 농촌체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11가족과 인솔교사, 구근혜 교육복지사 등 모두 45명은 토요일인 6월 21일 경남 창원의 빗돌배기마을 다감농원으로 향했다. 빗돌배기마을은 단감나무가 많아 늦가을에 붉게 물든 농촌 정취가 일품이다. 또 딸기, 수박, 복숭아, 멜론 등이 유명하다.
이날 참가자들은 농원에서 자두와 멜론을 직접 수확해 시원한 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또 한데 어울려 가족사진을 찍고, 여행을 함께한 다른 가족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삼행시 짓기, 활쏘기를 하고 푸짐한 상품을 받는 기쁨도 누렸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액자에 넣은 가족사진을 받기도 했다.
구근혜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예그리나 다정다감’ 농촌체험 가족여행 프로그램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내년에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황 지 환 (신라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