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21 호

학진초등학교 전교생, 매일 20분간 운동

줄넘기·달리기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학진초등학교가 전교생과 교사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중간 체육시간’을 매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간 체육시간’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10시50분까지 20분간 마련된다. 2교시를 마치면 전교생이 모두 운동장으로 나와 홀수 일에는 홀수 학년인 1, 3, 5 학년이 운동장에서 줄넘기를 하고, 짝수 학년인 2, 4, 6 학년은 운동장 트랙을 걷거나 달리기를 한다. 짝수 일에는 짝수 학년이 줄넘기를 하고, 홀수 학년은 걷거나 달리기를 한다.


비가 오거나 비온 다음날 운동장을 쓸 수 없을 땐 교실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고 마음을 정리한다.
중간 체육시간이 운영되면서 점심시간이 10분 줄어들긴 했지만,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친구들과의 대화 시간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성지우 학생은 “등교하면 중간 체육시간이 기다려지고, 비가 오는 날에는 아쉬운 마음에 운동장을 자꾸 쳐다본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성 진 아 (학진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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