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20 호

모라첨단산업단지에 부산벤처타워 착공

 

 

사상공업지역이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6월 12일 오후 4시 사상구 모라첨단산업단지에서 부산벤처타워 건립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송숙희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 등 50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


부산벤처타워(사진은 조감도)는 지난 2009년 9월 부산시가 사업부지 일대를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우선사업지구로 선정한 지 5년 만에 부산벤처타워㈜가 시행을 맡아 민간개발(SPC) 방식으로 건립한다.


총 사업비 760억 원을 들여 사상구 모라로 24 모라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부지 1만1천101㎡에 지하 2층, 지상 17층, 연면적 5만4천862㎡ 규모로 2016년 10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부산벤처타워가 완공되면 지식 정보통신 및 도시형 첨단업종 벤처기업 100여 개가 입주하고, 1천500여 명이 상주하는 서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숙희 구청장은 “노후된 사상공업지역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로 바꾸는 부산벤처타워 건립사업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과 (☎310-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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