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숙희 구청장, 경제부시장·대학총장·부산발전연구원장 초청 좌담회 개최

사상구가 민선 6기 출범에 앞서 미래비전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초청 좌담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사상구는 6월 17일 오전 10시30분 3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6기 구정발전 전략 모색 좌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장제국 동서대 총장, 이언오 부산발전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좌담회는 구정현안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이 1시간30분 동안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송숙희 구청장은 낙후된 사상공업지역을 도시형첨단산업단지로 바꾸는 ‘사상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을 비롯해, 서부산에 건립될 것으로 알려진 ‘부산대표도서관’ 사상구 유치 전략, 답보 상태에 놓인 부산구치소 이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고견을 청취했다.
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성장 동력산업’을 함께 모색하는 것은 물론, 동.서간 교육 불균형 해소방안, 낙후된 문화 인프라 확충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었다.
송숙희 구청장은 “이번 좌담회에서 제시된 여러 방안 가운데 사상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상을 한 단계 더 도약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는 민선 6기 구정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감사실 (☎3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