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포1동 한내마을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

감전동, 적십자사와 함께 어르신 무료급식

학장동 저소득주민 긴급이주 지원
마을 주민들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내 자원을 발굴, 연계 지원하는 일을 하는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12개 동에 있다. 오늘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온 힘을 쏟는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의 주요 활동을 소개한다.
삼락동 5월 14일 사상중앙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저소득 주민 2세대가 거주하는 낡은 집을 말끔히 수리, 해피하우스로 만들어 주었다.
모라1동 5월 20일 저소득 위기가정 2세대를 찾아내 긴급생계비 48만원을 지원했다. 6월 18일 ‘재능 나눔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불을 세탁해 드리고, 밑반찬을 만들어 드렸으며, 머리도 단정하게 손질해 드렸다.
모라3동 ‘사랑의 희망릴레이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 ‘등불지기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찾아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도와주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했다.
덕포1동 고희진 헤어코디 자원봉사자들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내마을 복이 있는 카페 마당에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15명의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해주었다. 앞으로도 매월 둘째 목요일마다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덕포2동 5월 25일 빈등회 후원으로 저소득 어르신과 청소년 200여 명에게 점심과 다과를 제공했다.
괘법동 5월 27일 노인복지관 등의 후원으로 저소득 어르신 30명의 머리를 아름답게 손질해주는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했다.
감전동 부산적십자사와 함께 매일 점심시간에 동주민센터 옆 당산공원에서 홀로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도시락을 갖다드리고 있다.
주례1동 최근 화재로 셋방과 가구가 불에 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에 긴급 생계비 60만 원을 지원했다. 적십자사와 성불사에서도 구호용품을 지원했다.
주례2동 5월 27일 냉정골 희망밥상에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8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주주봉 집수리 봉사회’는 저소득 가정을 찾아가 산뜻한 벽지로 새로 도배해주고, 장판도 교체해주었다.
주례3동 적십자봉사회 후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백내장 수술비 180만 원을 지원했다.
학장동 5월 30일 붕괴 우려가 있는 재해위험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세대가 새 보금자리를 구해 하루빨리 이주할 수 있도록 구청에 긴급지원을 요청했다. 또 복지공동체 회원 10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장애인세대가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것을 도와 150만 원 상당의 이사비도 아꼈다.
엄궁동 정기후원자들이 62명으로 늘어 1천800만 원의 복지공동체 기금을 조성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댁을 찾아가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햇살가득 클리닝’사업을 새로 시작했다.
복지정책과 (☎310-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