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일요일 명품가로공원에서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

“셋째 일요일에는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으로 오세요. 우리 함께 세계 각국의 민속놀이와 다문화음식을 즐겨요.”
사상구는 셋째 일요일인 6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괘법동 명품가로공원 잔디광장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중국 일본의 전통 민속놀이와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필리핀 중국 등의 전통음식을 시식하기도 했으며, 세계 각국의 수공예품과 생활용품을 전시 판매하는 벼룩시장 형태의 ‘밍글마켓’(Mingle Market)을 둘러보며 물건을 사기도 했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도 설치돼 외국인 근로자들이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기도 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를 앞으로도 매월 세 번째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복지정책과 (☎310-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