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20 호

주례여고 ‘진로 체험의 날’ 운영

멘토 찾아가 직장 견학, 대학교 방문해 학과 탐방

 

 

 

주례여고가 ‘진로 체험의 날’인 6월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체험’과 대학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


‘인턴십 체험’이란 학생 개개인이 관심 분야의 ‘멘토’를 정해 인터뷰, 현장 견학, 직업 체험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6월 5일 주례여고에서는 200여 명의 학생들이 인턴십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사전에 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았으며, 체험한 뒤에는 멘토를 맡은 전문 직업인과 함께 찍은 사진은 물론, 멘토와 진로에 대해 나눈 대화 내용 등을 10쪽 안팎의 보고서로 만들어 제출했다.


이날 ‘인턴십 체험’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부산대, 부경대를 방문해 학과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진로 탐색을 위해 2개의 학과를 찾아가 조교와 인터뷰를 하고, 각 학과의 특성 등을 파악했다. 또 지정된 학과의 교수님과 악수하기, 커플 사이에서 사진 찍기, 그 학교만의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 정해진 포즈로 사진 찍기 등의 이색 체험 활동도 했다.


학생들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대학교와 고등학교가 서로 협력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체험할 수 있는 ‘멘토 시스템’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고 민 정 (주례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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