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19 호

덕포시장 인근에 한내행복마을 ‘福이 있는 카페’ 문 열었어요

 

 

 

주민 소통·교류 공간 제공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환원
다양한 문화교실도 운영

 

 

최근 덕포시장 인근에 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카페와 문화교실이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덕포1동 한내마을 행복센터  ‘福이 있는 카페’와 ‘한내마을 문화교실’이 바로 그것.


‘복이 있는 카페’는 주민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공간을 제공하고,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매일 운영된다. 월~일 오전 10시~밤 9시까지 커피와 차 음료 등을 판매하며, 사업수익금은 모두 프로그램 운영 및 공익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내마을 문화교실’은 시장상인은 물론 어르신, 주부, 어린이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와 문화교실은 비영리 주민공동체인 한내행복마을 협동조합이 맡아 운영한다.

 

 


한내행복마을협동조합 김영환 이사장은 “사업수익은 모두 이웃돕기 등 공익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연계물류사업과 주민복지사업 등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해 4월부터 한내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펼쳐왔는데 사업비 7억4천810만 원을 투입, 사상로277번길 22-12 일대(면적 304㎡)에 위치한 노후주택 3채를 매입해 시설 리모델링공사를 했다. 카페(50.2㎡)와 프로그램실(48.7㎡), 노천마당(135㎡) 등을 갖춘 ‘복이 있는 카페’ 및 ‘한내마을 문화교실’ 건축공사가 완료되고 시설 설치가 마무리됨에 따라 4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복이 있는 카페 (☎070-7583-2650)
한내마을 문화교실 (☎070-7591-2640)
덕포1동주민센터 (☎310-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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