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주민들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자원을 발굴, 연계 지원하는 12개 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의 주요 활동사항을 소개한다.
삼락동 4월 21일 모라종합사회복지관과 MOU를 체결하고,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계좌를 개설해 정기기금 후원가입 신청서를 받고 있다.
모라1동 5월 16일 오후 늘푸른사상 새마을금고 3층 회의실에서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 2세대를 찾아내 긴급생계비 40만 원을 지원했다.
모라3동 ‘사랑의 희망릴레이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발리교역(대표 전선열)의 후원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주민 15세대에 20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는 4월 19일 음식점 ‘해우샤브&밀면’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효도밥상을 차려드렸다.
덕포2동 빈등회는 4월 28일 저소득 어르신과 청소년 200여 명에게 점심과 다과를 제공했다.
괘법동 복지공동체 운영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막힌 하수구와 악취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던 복지소외계층이 사는 집을 찾아가 하수구를 정비해주었다.
감전동 홀로 어르신 댁의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해 드렸으며,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을 위해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현수막도 내걸었다.
주례1동 사랑의 후원금으로 저소득 주민 2세대에 매월 5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20세대에게는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주고 있다.
주례2동 ‘주주봉 집수리 봉사회’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찾아가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등 어려운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주례3동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17세대에 매월 5만 원씩 사랑의 성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홀로 어르신 15세대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고 있다.
학장동 복지공동체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쌀 20㎏과 떡, 수박 등을 전달했다.
엄궁동 통장협의회 회원 28명은 저소득 주민 2세대가 햇살가득 디딤돌하우스 3호점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이사하고 청소하는 것을 도와주었으며, 장수샘 사우나헬스의 후원으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40명에게 목욕쿠폰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
복지정책과(☎310-4342)
‘희망디딤돌 하우스’ 대상주택 모집
□ 목적: 저소득 가정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도록 수리가 필요한 주택에 대해 사상구에서 수리비를 지원해줌으로써 저소득 가정의 주거안정을 도모
□ 대상: 건축 등록된 주택으로 임대가 가능한 주택(※무허가주택은 사전 상담 요망)
□ 혜택: 1000만 원 상당 집수리(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전기보수 등)
□ 조건: 4년간 저소득 주민에게 저렴하게 임대(주변 시세의 1/3수준)
□ 신청: 6월 30일까지 복지정책과 희망디딤돌 담당자(☎310-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