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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인 5월 15일 오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는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상황극 만들기 발대식이 열렸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60명은 학교와 밀양연극촌 등에서 맹연습을 한 뒤, 올 가을 학예회와 사상강변축제 때 상황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연극인들이 공연한 ‘미운 오리새끼’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