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19 호

찾아가는 용기백배 희망 인문학교실 운영

8월 1일까지 복지관 4곳·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자 교양강좌 개설

 

 

 

우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자활근로자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가 개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는 5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찾아가는 용기백배 희망 인문학교실’을 열고 있다.


이번 인문학교실은 매주 2회씩(회당 2시간) 사상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모라.백양.사상구.학장복지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교육기관마다 8강씩 모두 40강이 마련된다.

 


강의는 인문학 북카페 ‘백년어서원’ 소속 인문학 강사진이 맡고 있다. 다양한 도서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서 인문적 삶 나눔의 가치, 나와 가족, 공동체의 발견, 책의 힘 나의 용기 등 8개 주제에 대해 교육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활근로자는 작업장에서 가까운 자활센터 복지관의 인문학교실에 참석하면 되며, 일반주민의 경우 복지관리과(☎310-4352)로 사전문의하면 된다.


복지관리과 관계자는 “자활근로자 대부분이 새로운 환경과 도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잠재 역량을 이끌어내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자활근로자가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복지관리과 (☎31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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