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19 호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 월 1회 재능 기부

서부산노인건강센터서 감동과 기쁨의 위문 공연 

 

 

 

 

5월 9일 사상구 괘법동 서부산노인건강센터에서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봉사단의 합주반은 왈츠와 ‘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을 멋들어지게 연주했다. 이어 합창반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우리의 작은 섬’을 비롯해,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내 영혼 바람 되어’,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머니의 마음’ 등을 잇따라 불렀다.


노래를 듣는 동안 눈시울이 붉어진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계셨는데, 이 모습을 보고 덩달아 눈물을 훔치는 학생들도 있었다.


감명 깊은 합창 공연이 끝나자 학생 5명이 힘차게 모듬북을 연주했다. 크고 웅장한 북 소리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거워했다. 흥에 겨운 어르신들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자, D.O.S 댄스부 학생들도 신이 나서 더욱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다.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의 재능기부 공연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봉사단 학생들은 “공연을 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절로 힘이 난다”며 “단원 40명 모두가 하나가 돼 연습에 구슬땀을 쏟겠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기자  허 지 원 (덕포여중3)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