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일 모동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날 행사로 특색사업인 ‘숲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선생님과 학생들은 학년마다 다른 코스로 2시간에 걸쳐 백양산을 다녀왔다.
특히 아이들은 “이번 숲 체험을 통해 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됐고, 친구들과의 멋진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대부분이 “재밌어요”, “정말 좋아요”, “공기가 아주 좋네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비해 산으로 오르는 길이 비슷비슷해 다소 지루했고, 시간도 2시간으로 짧아 제대로 숲을 즐기지 못했다 점 등이 개선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한편 사상구는 유치원생 14개반 281명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백양산 모라산림공원과 엄광산 주례 편백림에서 ‘숲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기자 석 재 은 (모동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