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교육용으로 ‘친생친사’ 마인드 향상 기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업무 슬로건을 ‘친생친사’(친절의 생활화로 친절한 사상을!)로 내건 사상구가 직원들의 친절향상 교육용으로 상황극을 무대에 올리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친생친사 멘토팀’은 오는 5월 2일 구민홀에서 열리는 정례조례 때 친절 상황극(사진은 지난해 5월 상황극 공연 모습)을 600여 직원들에게 선보인다.
이를 위해 ‘친생친사 멘토팀’은 지난 한 달간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공연 2주 전부터는 일과 후 소회의실과 구민홀에서 모여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분가량 되는 상황극은 민원인이 뽑은 공무원의 불친절 자세(3개 상황)를 비롯해, 폭언 폭행하는 민원인에 대한 직원들의 응대 방법(1개 상황), 친절한 공무원의 모습(전화 응대, 방문 응대 2개 상황) 등을 보여준다.
친생친사 멘토팀장은 “민원인과 직원 사이에 벌어지는 갖가지 상황을 연극으로 구성, 직원들 앞에서 공연할 계획”이라며 “친절의 의미를 되새겨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극 공연 전에 초청 강사가 20분간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민원인을 가장한 모니터요원이 직원과 전화 상담한 내용을 녹취해서 들려주는 ‘마스터코칭 시스템’도 전화친절 향상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종합민원과(☎310-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