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중전기(주) 무상 지원
오는 10월까지 주례 온골행복센터에 신재생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최첨단 태양광발전시스템이 설치된다.
주례 온골행복마을은 최근 부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동국중전기㈜가 후원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시범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 원을 들여 사상구 백양대로445번길 124-5 온골행복센터 옥상에 태양광 1기(1일 발전량 10㎾)를 설치한다.
특히 이 사업은 차세대 에너지원인 태양광 발전기술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동국중전기㈜(대표 오명공)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시설을 무상 지원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은 다면구체형으로 미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설치면적도 작아, 면적당 발전 효율이 뛰어난 최첨단 태양광 시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주례 온골행복센터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행복센터에 필요한 전기를 자급자족하는 것은 물론, 사용하고 남는 전기는 한전에 공급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센터 운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창조학습과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로 문화와 여가 거점시설인 온골행복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으로 알차게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4월 9일 부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및 ㈜동국중전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조학습과(☎310-4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