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수변공원까지 5㎞를 트레킹하며 야생화 관찰·놀이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자전거 트레킹 생태탐방’ 프로그램이 처음 운영돼 관심을 모았다.
사상구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삼락생태공원에서 모라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자전거로 트레킹(산과 들, 바람 따라 떠나는 도보여행) 하면서 생태탐방도 하는 ‘현장 자연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감전연꽃단지를 출발해 삼락습지생태원→수관교 밑 수변공원까지 약 5㎞에 달하는 코스를 전문 지도강사와 함께 자전거로 천천히 달렸다. 어린이들은 또 중간에 여러 차례 휴식하면서 공원 곳곳에 있는 수생 동식물과 야생화를 관찰하고, 밧줄로 즐기는 생태놀이 등도 체험했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 2011년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사상역사 안에 사상달리미 자전거대여소를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자전거를 빌려주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온힘을 쏟고 있다.
교통행정과(☎310-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