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 형태 복합어드벤처 타워·바운싱 돔 등 모든 시설 6월 말까지 무료 이용

모험놀이장 등을 갖춘 사상근린공원 1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돼 다음달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사상근린공원은 2020년까지 사상구 백양대로 570(감전동) 일원 백양산 62만4천400㎡에 3단계로 나누어 모험놀이장, 도서관, 자연생태관찰원, 가족피크닉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사상구는 우선 제1단계 사업으로 2010년부터 65억 원을 들여 부지 1만8천457㎡에 주차장과 광장, 진입로, 모험놀이장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벌여왔다. 3월 말 공사를 마무리 짓고, 매표소와 홈페이지 등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다음, 오는 4월 25일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모험놀이장엔 거대한 범선 형태의 ‘복합어드벤처 타워’(사진)와 짚라인을 갖춘 모험시설(6월 말까지 무료 이용)이 들어섰다. 또 190㎡ 규모의 ‘바운싱 돔’을 비롯해 롤러 미끄럼틀, 지네시소, 스파이더네트, 인공암벽타기, 3방향 슬라이드 등 7종의 놀이시설을 설치했으며 바닥분수, 벤치, 휴식 공간 등도 함께 들어섰다.
녹지공원과 (☎310-4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