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17 호

작은 음악회도 보고 삼락생태공원 강변길 함께 걸어요

장애인 한마음 걷기대회 29일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손잡고 봄바람이 부는 강변길을 걸으며 우의를 다지는 ‘제2회 사상구 장애인 한마음걷기대회’가 오는 29일 개최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이 대회(사진은 제1회 대회 모습)에는 장애인과 가족, 로타리클럽 회원,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화마당 광장을 출발하여 웰빙 조깅코스→연꽃단지→물놀이장→문화마당 광장으로 되돌아오는 1.5㎞ 구간을 서로 손잡고 함께 걷거나, 휠체어를 밀어주며 걷는다.


특히 몸이 불편하여 평소 나들이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은 모처럼 따사로운 봄 햇살과 포근한 바람을 맞고, 향긋한 꽃내음도 맡으며 자원봉사자들과 즐겁게 얘기를 나눈다.


또 신나는 마술쇼를 비롯해 비보이 공연, 작은 음악회도 함께 즐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부산낙동로타리클럽과 사상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봄바람이 부는 강변길을 함께 걸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치행정과 (☎310-4122~3)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