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의사회·약사회 등과 함께 올해 4차례 운영
사상구보건소는 의사회, 약사회 등과 함께 일요일인 3월 16일 보건소에서 ‘무료 건강진료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내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정형외과·치과·한의과 등 진료과목별 전문의들이 평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100여 명을 직접 진찰, 처방했다. 금연 비만 상담도 하고, 결핵검사도 했으며, 간단한 의약품도 제공했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매분기 마지막달 세 번째 일요일마다 4차례 운영하며, 사상구의사회를 비롯해 좋은삼선병원 자원봉사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등이 함께 한다.
한편 3월 26일 오후 1~5시 신라대 인문관 1층 로비에서, 27일 같은 시간 동서대 U-IT관 6층 로비에서 보건소 등 12개 기관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한다.
보건소(☎310-47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