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16 호

전국 최초 ‘청소년 종합지원 시범사업’ 실시

사상구청소년수련관, 고민상담·근로보호·수련활동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사상구가 국비 지원을 받아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전국 최초로 ‘청소년 연계(종합지원) 서비스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사상구는 올해부터 해마다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의 사업비를 들여, 청소년수련활동 지원·청소년상담 지원·청소년근로보호 지원 등 복합적이면서도 상호 연관성이 높은 청소년 문제를 청소년수련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one-stop) 서비스 체제를 갖춘다.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분야별 전문상담교사 5명으로 상담근로지원국을 신설하고, 오는 4월부터 기존의 청소년수련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자활 및 자립을 도와주는 상담활동을 벌이며, 긴급구조 및 법률지원 활동도 펼친다. 또 아르바이트 정보 등 근로정보도 제공하고, 근로 신고 접수 및 처리를 통해 청소년 근로를 적극 보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본 상담과 피해를 겪는 청소년 구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상담, 심리치료, 근로보호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사상구는 2013년 12월 여성가족부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 최초로 ‘청소년 연계(종합지원) 서비스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홍보과(☎310-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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