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등 편의시설 대폭 확충… 백양·모라복지관 완료, 사상구복지관은 6월까지 리모델링

백양복지관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모라복지관 북카페 '모라뜨락'
사상구가 8억여원을 들여 20년 이상된 노후 복지관 3곳의 리모델링사업을 벌이고 있다. 백양복지관과 모라복지관은 최근 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상구복지관은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오후 2시 복지관에서 리모델링 완공 기념 ‘리뉴얼 오픈식’을 개최했다.
1993년 10월부터 지역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백양복지관은 설립 이후 첫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 공간 변화를 시도했다. 사업비 3억1천800만원(법인 전입금 3천만원 포함)을 들여 기존 3층에 있던 북카페 ‘백양나루’는 1층으로 옮기고, 2층은 아동·청소년 존 등으로 변화를 주었다. 또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휴게시설도 확충해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라종합사회복지관도 같은 날 오후 3시 복지관에서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모라복지관도 1992년 9월 개관한 이후 21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벌였다. 사업비 2억6천200만원(법인 전입금 1천200만원 포함)을 들여 1층에 북카페를 설치하고, 경로당과 경로식당·상담실 등을 확충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도 사업비 2억5천만원과 법인 전입금을 투입, 오는 6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1993년 11월 개관한 사상구복지관도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310-4312)
백양복지관(☎305-4286)
모라복지관(☎304-9876)
사상구복지관(☎314-8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