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포2동 한일시멘트 앞 삼덕로 굴다리가 개보수를 거쳐 화사한 꽃길로 거듭났다.
사상구는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어둡고 칙칙했던 삼덕로 한일시멘트 앞 굴다리와 옹벽 240m 구간(높이 7~8m)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이 이루어지는 감성공간으로 조성, 1월 8일 저녁에 점등식을 가졌다.
특히 이 굴다리엔 부산 최초 여성친화도시 사상에 걸맞은 감성디자인을 도입해 꽃을 형상화한 LED 조형물을 제작·설치한데다, 옹벽 상·하단에는 영산홍과 철쭉 2천300주를 심어 꽃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또 어두침침한 굴다리 내부 LED조명도 확 바꾸고, 범죄 예방용 모형 CCTV(폐쇄회로TV)도 설치했다.
건축과(☎310-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