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대성황

천사 같은 소년소녀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멋진 율동에 모두 매료됐다.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희정)은 23일 저녁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63명의 합창단 단원들이 맑고 고운 목소리로 ‘오 샹젤리제’, ‘님이 오시는지’,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나라’ 등 10여 곡을 멋진 율동을 곁들여 들려주자 다누림홀을 가득 메운 300여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또 사상여성합창단과 창원시립여성중창단이 특별출연해 ‘내 손을 잡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산타루치아’, ‘보랏빛 향기’ 등을 부르며 축하했다.
이날 공연 후 지난 1년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성진아(학진초4), 이민경(″), 송지연(″) 등 3명의 우수단원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3~4월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제3기 합창단원(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약간명씩)을 모집하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또 우리 구 대표로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하고, 가을에 열리는 사상강변축제에 특별 출연해 축하공연을 하며, 사회복지시설·병원을 찾아가 위문 공연하는 등 음악봉사 활동도 할 계획이다. 우리 구의 문화사절로서 문화교류 공연도 다녀올 예정이다.
문화홍보과(☎31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