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15 호

여성 100인 원탁토론회 부산 첫 개최

 

10개 공공기관과 여성친화도시사업 참여 협약도 체결

 

 

부산에서 처음으로 ‘여성 100인 원탁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2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신바람홀에서는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사상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2시간 30분 동안 열띤 토론회가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토론회는 (사)공공경영연구원(코리아스픽스)이 위탁 받아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0개의 원탁에 나눠 앉은 100명의 여성들은 인터넷과 무선투표기, 스크린 등을 활용해 세부 토론주제에 대한 각자의 주장과 의견을 제시하거나 발표했으며, 그 내용은 웹문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분류됐다. 이어서 계속된 발표와 상호토론 뒤 마지막으로 가장 우선시 되는 문제점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투표했으며, 그 결과도 신속히 공개됐다.


한편 사상구는 23일 영상회의실에서 사상경찰서, 부산구치소, 신라대학교,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북부소방서, 북부산세무서, 사상우체국, 북부교육지원청, 한전북부산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 등 10개 기관과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협약을 맺었다.


복지정책과(☎310-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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