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점오염저감시설도 같이 설치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이 지역인재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악취 나던 엄궁유수지가 오염저감시설을 갖춘 인공습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사상구는 12월부터 국·시비 87억원을 들여 감전천 종착지인 엄궁유수지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2015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
구는 엄궁유수지(면적 5만1천㎡) 안에 3천500㎥ 규모의 저류시설과 유지용수 펌프장(1천500㎥) 등을 설치해 비가 오면 감전천을 통해 흘러들어오는 각종 비점오염물질(주로 빗물과 함께 유출되는 오염물질로 비료나 농약, 교통오염물질, 도시의 먼지와 쓰레기 등을 말한다)을 정화할 계획이다. 저류시설에 모인 물은 침전 작용을 거쳐 하등수는 방류관을 타고 장림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진다.
저류시설 인근에는 6천㎡ 규모의 인공 생태습지가 조성되는데, 저류시설에서 걸러진 상등수가 이곳으로 보내져 자연정화를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가게 된다.
저류시설과 습지가 조성되면 악취가 심했던 엄궁유수지의 이미지가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과 (☎310-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