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 1주년을 맞는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이 새해 1월 23일 저녁 7시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합창단은 이날 박희정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하모니로 ‘오 샹젤리제’,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나라’ 등 10여 곡을 들려준다.
또 사상여성합창단과 창원시립합창단 여성중창단 등이 찬조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초 62명의 단원으로 힘찬 첫발을 내디딘 소년소녀합창단은 1월 24일 다누림홀에서 창단식 및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갖고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또 4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단원들을 보강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에 매진해온 합창단은 10월 12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사상강변축제 개막 축하무대에서 맑고 고운 목소리로 멋진 화음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우리 구 대표로 11월 2일 제19회 부천전국청소년합창대회에 첫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하고, 제3회 을숙도 소년소녀 합창대축제(11월 30일)에서 합창의 향연을 펼치는 등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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