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사상건축상 최우수 작품에 ‘Trace Valley’(사진)와 ‘틈’, ‘송(松) 빛을 품다’ 등 세 작품이 선정됐다.
‘Trace Valley’는 최위환·유상태 등 동서대 건축설계학과 학생 5명의 공동 작품으로 낙후된 사상공업지역을 지식산업센터 및 지원시설 등을 갖춘 사상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안에다 사상의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가미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松) 빛을 품다’는 양금영·정진우 등 경남정보대 건축과 학생 3명의 작품으로 백양산의 소나무와 낙동강의 강물이 어우러진 덕포백양공원에 대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신라대 건축학과 김영훈 학생의 ‘틈’도 사람과 자연, 그리고 건물의 틈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라1동 통합주민센터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호평을 받았다.
세 작품을 포함해 모두 14점이 입상작(최우수 3, 우수 3, 장려 5, 입선 3)으로 선정됐으며, 31점이 응모했다.
시상식은 17일 열렸으며, 26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작품을 전시한다.
건축과 (☎310-4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