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억원 들여 삼락재첩거리·백양공원 일대 178면 규모로 건립
사상구는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삼락동 재첩거리 일원과 덕포동 백양공원 등 2곳에 차량 178대를 댈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구는 85억원(시비 68억원, 구비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삼락동 재첩거리 주변의 아성운수 부지 2천274㎡에 지상2층, 3단 철골조로 주차면수 12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또 덕포동 백양공원 부지 1천718㎡에 지하 2층, 주차면수 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공사는 11월 25일 착공해 내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주차장건설 사업비 확보를 위해 부산시에 수차례 건의해 시비 68억원을 지원받고 구비 17억원을 확보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삼락천 주변의 사상공단 지역과 백양공원 일대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2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유휴토지와 노후 불량주택 부지를 매입, 6개소에 주차면수 70면의 소규모주차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하여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교통행정과(☎310-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