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12월 9일까지 접수
부산교통공사는 11월 26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사업계획과 공사에 따른 비산먼지·소음·진동 발생 및 대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구청 환경위생과를 비롯해 괘법동·감전동·학장동·엄궁동 주민센터 등 사상구 5개소와 사하구 3개소, 교통공사 등 모두 9곳에서 12월 4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공람토록 했다. 공람장소에 비치된 양식에 주민의견을 작성,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은 총연장 6.9㎞로 정거장 6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2019년 개통되면 사상역(도시철도 2호선)~새벽시장앞 교차로~학장동5거리~학장천~엄궁3거리~하단남영아파트3거리~하단역(도시철도 1호선) 구간을 3량 1편성의 고무차륜(AGT)으로 6~10분마다 운행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640-7404)
환경위생과(☎310-4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