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락천환경지킴이(회장 오연도)는 11월 15일 오후 2시 삼덕초등학교 앞 삼락천에서 수질정화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EM 발효 흙공’ 던지기를 했다.
이날 행사엔 삼덕초등학생과 지역주민, 아름다운 삼락천가꾸기 협의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EM 발효 흙공’의 효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삼락천에 흙공 3천개를 던져 넣었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하천 정화활동도 펼쳤다.
오는 12월 6일에도 오후 2시 삼락천 18호교 앞에서 삼락천환경지킴이 주최로 ‘EM 발효 흙공’ 던지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 원액에 쌀뜨물과 당밀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1주일 정도 발효시킨 ‘EM 발효액’에다 쌀겨와 황토를 섞어 1달간 발효시킨 ‘흙공’을 하천에 던져 넣으면 유익한 미생물이 수질을 개선시킨다고 한다.
건설과(☎310-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