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오후 덕포복지센터 디딤돌에서 ‘어울누리뜰’ 조성을 기념하는 마을축제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곳을 ‘어울누리뜰 제3호’로 지정한 (사)부산그린트러스트는 누구나 오고 싶은 복지센터가 되도록 마당에 푸른 잔디를 심는 등 멋진 정원으로 가꾸었다. 또 옥상과 정원 한 편에 상자텃밭을 조성해 배추 등을 심었으며, 이 중 80개를 20가구에 분양했다.
‘치유와 살림’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도 열었다. 9월부터 총 4회에 걸쳐 ‘마을에서 나의 삶 돌아보기’, ‘원예 치료와 마을 만들기’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앞으로 희망디딤돌사업과 연계해 복지센터 근처에 꽃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주민들이 함께 채소와 꽃을 재배하며 정원을 가꾸는 우리동네 커뮤니티가든(Community Garden)인 ‘어울누리뜰’은 제1호가 2010년 사하구장애인복지관 옥상에 조성됐으며, 제2호는 2012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조성됐다.
덕포1동(☎310-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