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만 사상구민의 대동 한마당잔치인 사상강변축제가 큰 성황을 이뤘다.
‘미래로 나아가는 新나는 사상’이라는 주제로 10월 12~13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과 명품가로공원, 르네시떼 특설무대,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펼쳐진 제13회 사상강변축제에 8만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코스프레와 모자 콘테스트, DJ페스티벌 등 새로운 프로그램에 청소년과 주민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아 ‘참여형 축제’라는 평을 들었다.
축제는 12일 오후 2시 700여 명으로 이뤄진 대규모 행렬이 신명나는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시작됐다. 취타대를 비롯해 갖가지 화려한 모자를 쓴 14개 팀과 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프레 행렬 등이 2시간 동안 행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코스프레 팀은 거리에서 어린이들과 한데 어울려 사진을 찍기도 했다.
거리퍼레이드에선 괘법동이 대상을, 모라1동이 최우수상을, 감전동과 학장동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기사·화보 문화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