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최초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괘법동에 들어선다.
사상구는 22일 괘법동 516-69번지 일대 부지 650㎡에 연면적 1천561㎡, 지상 6층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사진은 조감도) 건립공사를 시작했다.
사업비 35억원(국·시비 17억원, 구비 18억원)을 들여 내년 4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놀이체험실과 육아도서관, 장난감도서관, 육아카페, 일시 보육실,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 주민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가 문을 열면 각종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 문화공연과 음악회 등도 열려 1만1천500여 명에 이르는 사상지역 영유아의 육아와 보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해 4월 26일 보건복지부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유치한 구가 됐으며, 그동안 건축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복지서비스과(☎310-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