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길에 벽화 그리고 CCTV·비상벨 증설해 범죄예방
부산지검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 사상구 등은 덕포1동을 도시환경개선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10월 15일 동주민센터 앞에서 ‘안전한 덕포동 만들기’ 착공식을 가졌다.
이곳에는 도시의 환경디자인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다.
특히 골목길엔 방범용 폐쇄회로TV(CCTV)를 증설하고, 굽은 도로에는 도로반사거울과 비상벨을 설치한다.
동아대는 학생들이 덕포동 주택가에 벽화를 그리는 재능기부 방식으로 힘을 보탠다.
또 ‘안전한 부산 만들기’ 일환으로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는 문화·예술·인문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지역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악기·미술·학과공부 도우미·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소자와 우범자를 대상으로 한 알코올중독 해소·상담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덕포1동(☎310-3061) 복지정책과(☎310-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