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리손 나눔장터·행복한 얼굴 사진전 등
제3회 사상구 보육주간을 맞아 ‘함께하면 꿈이 보입니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화자)는 유아들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행복한 얼굴 사진전, 고사리손 나눔장터, 가을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14일 오후 7시 구청 구민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원아들의 재롱발표회가 펼쳐졌으며,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한 ‘부모 교육’도 실시됐다.
또 이날 구청 광장에서는 재활용품으로 나눔을 일깨우는 ‘고사리손 나눔장터’가 열렸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나눔장터 한편에선 원아들의 상상력을 가득 담은 그림전시회도 개최(사진)됐다.
15일부터 4일간 사상갤러리에서는 ‘행복한 얼굴 사진전’이 열려, 아이들의 밝고 예쁜 모습을 담은 작품 100점을 선보였다.
16일 구청 구민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인형극을 2차례 공연했으며, 19일 삼락생태공원에서는 가을운동회가 펼쳐져 어린이집 원생과 보육교사·학부모 등 2천300여 명이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복지서비스과(☎310-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