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희망나눔 성금 4천만원 후원
신세계 이마트가 사회적 공헌활동의 하나로 주례2동 철길마을에 두 차례에 걸쳐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의 성금을 후원했다.
신세계 이마트 사상점과 서부산점은 18일 괘법동 이마트 광장에서 ‘비새는 슬레이트 지붕 고쳐주기 기금 마련 1일 바자’를 열었다. 이날 부산지역 7개 지점에서 가져온 생활용품과 의류·완구 등 각종 물품을 정상 판매가에서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수익금 2천만원 전액을 주례2동 철길마을 사랑의 지붕 고치기 사업에 기부했다.
이마트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3일에도 알뜰장터 수익금 2천만원을 철길마을의 비새는 지붕을 고치는데 써달라며 기탁했으며, 3월 29일엔 임직원과 주부봉사단 등 50여 명이 철길마을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첫 봉사활동을 했다.
이마트 부산경남지역 총괄본부 관계자는 “3년간 사업비 2억5천만원을 지원해 지붕수리가 필요한 100여 가구에 대해 ‘사랑의 지붕 고치기’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할 뿐만 아니라 도배, 장판 교체, 나무심기, 희망나들이, 연탄배달, 김장담그기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