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덕여자고등학교 제12회 사회문제 탐구대회 1차 수상자가 발표됐다. 우수작 6팀, 장려상 14팀 등 모두 20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는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적 분석 능력과 논리적 사고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시행됐다.
1~2학년 2명이 한 팀을 이뤄 모두 63팀이 참가, 실력을 겨뤘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주제를 자유롭게 정했지만, 문제를 세밀히 분석하고 알맞은 해법을 찾느라 골머리를 앓았다.
1학년 곽다경 학생은 “다른 팀의 주제를 보며 우리가 몰랐던 사회문제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고 말했다.
1학년 이가영 학생은 “친구와 함께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의 실체에 대해 알게 돼 굉장히 뜻 깊었다”며 뿌듯해했다.
오는 10월 31일엔 ‘보아뱀’, ‘참깨빵’, ‘대단한 상상력’ 등 우수작 6팀이 많은 학생과 선생님 앞에서 발표한다. 발표력에다 논문 작성 점수를 더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우수작’은 생활기록부에 기록되고, 대덕여고 교지에도 실릴 예정이다.
청소년기자 서 해 든 (대덕여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