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11 호

사상강변축제 10월 12일 화려한 개막

13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화합과 소통의 ‘대동 한마당 잔치’ 펼쳐

 

‘제국의 아이들’·신유·태진아 초청 공연
모자·코스프레 거리퍼레이드 첫선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13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2일(토)~13일(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첫날인 12일 오후 2시 600여 명으로 이뤄진 대규모 행렬이 신명나는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서막이 오른다. 갖가지 모자를 쓴 행렬과 코스프레(유명 게임이나 만화의 캐릭터와 같은 의상을 입고 따라하는 퍼포먼스) 행렬, 고적대 등이 덕포초등학교를 출발해 서부버스터미널과 광장로를 거쳐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까지 2시간 동안 행진할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4시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 식전공연(사상문화 한마당, 타악 퍼포먼스 아리랑난장)과 부산YMCA 네오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개막식, 초청가수 공연, DJ페스티벌, 축하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13일에는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거리극(명품가로공원), 평생학습&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사상 에코 힙합 페스티벌 , 제3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초청가수 태진아·콸라 등), 소통과 화합의 대동놀이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평생학습 홍보·체험전, 여성친화도시전시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홍보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서 모자 페스티벌은 주민들이 대거 참가,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명품가로공원을 아름답게 수놓을 LED아치조명과 거리극 공연도 눈길을 끈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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