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가 5일 오후 부산 최대 규모의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관제센터는 국비와 시비 18억원을 들여 구청사 4층 옥상층을 증축해 410㎡ 규모로 건립했다. 통합관제실과 종합상황실, 어린이체험관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 부산지역에 세워진 7개 통합관제센터 가운데 가장 크다.
통합관제실에서는 방범용 149대, 어린이보호용 153대, 불법주정차 52대, 쓰레기 무단투기단속 32대, 재난감시 10대 등 총 396대의 CCTV를 통합 관리·통제한다. 또 55인치 LED 18대로 구성된 상황판과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270TB의 저장공간과 운영서버 등도 갖추고 있다.
경찰관 3명과 관제인력 16명이 연중무휴 24시간 통합관제를 실시해 각종 긴급상황 발생시 실시간 대응체계를 갖춰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특히 집중감시가 필요한 우범지역 20곳에는 CCTV가 자동으로 순찰 감시할 수 있는 첨단영상관제기술인 ‘GIS맵 무인순찰솔루션’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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