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모라무학·구학마을 아파트 등 9곳
단지 내 도로·어린이놀이터 새 단장


사상구가 지은 지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의 공동시설물 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시설 개선비 지원사업’을 확 대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5개 단지에 3천만원을 지원했던 사상구는 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평이 잇따르자 올해는 예산 5천만원을 편성, 9개 단지에 지원했다.
특히 학장동 정남파크맨션, 덕포동 금잔디아파트, 모라무학아파트, 모라동 기풍아파트, 주례동 본동맨션 등 5곳은 단지 내 도로를 새로 포장하거나 어린이놀이시설 교체공사, 옹벽 설치공사, 옥상 방수공사를 완료해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단지 내 도로포장공사, 어린이놀이시설 교체공사를 추진 중인 우신모라아파트와 학장동 구학마을아파트, 모라창신그린힐 등 4곳도 공사가 완료되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주택 시설 개선비 지원사업’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사상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준공(사용검사일)한 지 20년이 지난 20세대 이상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하수시설 보수, 보안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조경시설물 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등에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건축과(☎310-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