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11 호

뮤지컬 연습에 구슬땀, 11월 학예회 때 첫선

 

최근 개림중학교에 즐거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학교에 ‘뮤지컬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2학년생 9명으로 이뤄진 뮤지컬부원들은 방과후학습시간과 동아리시간 등을 이용해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나는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은 요즘 청소년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 모양은 “내 꿈은 뮤지컬 배우다. 꿈을 이루기 위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가르치는 선생님도 실제 뮤지컬 배우여서 배울 점이 많다. 함께 연습하는 친구들과도 호흡이 잘 맞아 분위기도 항상 활기차고 즐겁다”고 덧붙였다.


부원들은 지금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노래는 송골매의 ‘모여라’와 영화 하모니의 OST인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원곡 이문세 노래) 등을 연습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학예회에서 900여 학우와 선생님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청소년기자  이 수 빈 (개림중2)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