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 인파인 15만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밤 ‘록의 대향연’을 즐겼다.
이번 록페스티벌은 ‘음악+사람+자연’ 등 삼락(三樂)을 주제로 사흘간 계속됐으며, 5개국 28팀이 열정의 무대를 펼쳤다.
록페스티벌은 2일 오후 2시30분 6인조 스카펑크밴드인 ‘넘버원 코리안’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킹스턴 루디스카’, ‘노브레인’ 등 모두 8팀이 록의 진수를 선사했다.
둘째 날인 3일엔 ‘로맨틱펀치’, ‘크라잉 넛’이 큰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날인 4일엔 중국 5인조밴드 ‘이스케이프 플랜’ 등의 열정적인 공연에 이어 밤 10시께 무대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가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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