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20회에 걸쳐 운영된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매회 20명씩 509명이 참여해 문화탐방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잘 대변해주었다.
청소년들은 ‘천년고찰’ 운수사를 비롯해 강선대·삼락생태공원 등을 탐방하면서 같이 간 문화유적해설사로부터 우리 지역 문화유적의 내력과 설립 배경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운수사의 경우 부산시 지정문화재 91호인 대웅전이 왜 해체 정비 공사를 하고 있는지 그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 방문지마다 환경정화 활동을 벌여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았다.
한편 문화홍보과(☎310-4065)에서는 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후기를 모집하고 있다. 선정된 후기는 『사상문예』 등에 게재(소정의 고료 지급)할 예정으로 많은 투고를 기다리고 있다.
강 은 수 (명예기자)